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는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치킨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김해 내외동에 위치한 가맹점(내외점)과 함께 진행했으며, 내외점에서 직접 김해중부경찰서를 방문하여 당치땡의 대표 메뉴인 ‘청담동 트러플치킨’과 ‘남포동 마통갈비’ 등 기타 메뉴들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 활동에 함께 참여한 당치땡 내외점 가맹점주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으며,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뜻깊은 일에 가맹점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행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치땡은 돼지갈비를 통째로 튀긴 이색 메뉴 ‘남포동 마통갈비’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는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치킨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김해 내외동에 위치한 가맹점(내외점)과 함께 진행했으며, 내외점에서 직접 김해중부경찰서를 방문하여 당치땡의 대표 메뉴인 ‘청담동 트러플치킨’과 ‘남포동 마통갈비’ 등 기타 메뉴들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 활동에 함께 참여한 당치땡 내외점 가맹점주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으며,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뜻깊은 일에 가맹점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행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치땡은 돼지갈비를 통째로 튀긴 이색 메뉴 ‘남포동 마통갈비’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