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이 부산 남포동 돼지갈비를 메뉴화 한 남포동 마통갈비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첫 선을 보인 신메뉴 남포동 마통갈비는 양념된 돼지 갈비를 통째로 튀겨 양파 절임이 포함된 특제 고깃집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이다. '갈비 반+치킨 반' 메뉴가 따로 있어 치킨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객의 선택 옵션에 따라서 통으로도, 잘라서도 먹을 수 있으며, 튀김의 느끼함은 줄이고 고기 맛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당치땡은 런칭 1년만에 가맹점 120호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텍사스 치베큐’, ‘고바로우’ 등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혁신적인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주목받고 있다.
당치땡 관계자는 “남포동 마통갈비는 갈비에 치킨을 접목시킨 이색 신메뉴로 갈비와 고깃집소스의 레트로한 느낌이 오히려 고객들에게 힙하고 트렌디하게 다가올 것”이라면서 “갈비와 치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을 충분히 전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치땡은 현재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땡기는 맛을 치킨에 담아 선보이고자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리브랜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첫 시그니처 메뉴는 '청담동의 땡기는 맛-트러플치킨'이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이 부산 남포동 돼지갈비를 메뉴화 한 남포동 마통갈비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첫 선을 보인 신메뉴 남포동 마통갈비는 양념된 돼지 갈비를 통째로 튀겨 양파 절임이 포함된 특제 고깃집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메뉴이다. '갈비 반+치킨 반' 메뉴가 따로 있어 치킨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객의 선택 옵션에 따라서 통으로도, 잘라서도 먹을 수 있으며, 튀김의 느끼함은 줄이고 고기 맛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당치땡은 런칭 1년만에 가맹점 120호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텍사스 치베큐’, ‘고바로우’ 등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입맛을 겨냥한 혁신적인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주목받고 있다.
당치땡 관계자는 “남포동 마통갈비는 갈비에 치킨을 접목시킨 이색 신메뉴로 갈비와 고깃집소스의 레트로한 느낌이 오히려 고객들에게 힙하고 트렌디하게 다가올 것”이라면서 “갈비와 치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먹는 즐거움을 충분히 전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치땡은 현재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땡기는 맛을 치킨에 담아 선보이고자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리브랜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 첫 시그니처 메뉴는 '청담동의 땡기는 맛-트러플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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