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포엠에프앤티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은 지난 18일 싱가포르와 말레시아 2개국 MF(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철저한 상권분석과 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당치땡 치킨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이로써 당치땡(대표 강창민)은 싱가포르내 당치땡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인접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세계인구 4위의 인도네시아 시장까지 확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사정에 밝은 기업을 통해 브랜드 가맹사업 운영권을 정해진 기간 동안 판매하는 방식의 계약을 뜻한다.
업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큰 경제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외국 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치땡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K-푸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치킨의 맛과 우수성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강창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당치땡 치킨이 해외 진출의 전초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당치땡 치킨의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당치땡은 21년도에 브랜드를 론칭하여 1년만에 100호점을 빠르게 돌파하였으며 최근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신규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여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땡기는 치킨’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변신을 꾀하고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바이포엠에프앤티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은 지난 18일 싱가포르와 말레시아 2개국 MF(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철저한 상권분석과 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당치땡 치킨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업무 협력을 약속했다.
이로써 당치땡(대표 강창민)은 싱가포르내 당치땡 브랜드의 가맹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인접 국가인 말레이시아와 세계인구 4위의 인도네시아 시장까지 확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사정에 밝은 기업을 통해 브랜드 가맹사업 운영권을 정해진 기간 동안 판매하는 방식의 계약을 뜻한다.
업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큰 경제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외국 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당치땡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K-푸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치킨의 맛과 우수성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강창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은 당치땡 치킨이 해외 진출의 전초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당치땡 치킨의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당치땡은 21년도에 브랜드를 론칭하여 1년만에 100호점을 빠르게 돌파하였으며 최근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신규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여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땡기는 치킨’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변신을 꾀하고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