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이포엠에프앤티
㈜바이포엠에프앤티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당치땡)’가 지난 5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2024 말레이시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FIM2024)’에 참가해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2024 말레이시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FIM2024)’는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 약 130여개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참여했다.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담은 치킨’을 소개하며 ‘청담동 트러플치킨’, ‘남포동 마통갈비’ 등 다채로운 메뉴를 보유한 ‘당치땡’은 육즙과 바삭함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와 레시피를 통해 땡기는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가 K-푸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인근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두바이 등 각지에서도 가맹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치킨으로써 당치땡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치땡(영문명 ‘cravy for crispy chicken’)은 브랜론칭 1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엔 싱가포르 1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혜선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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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에프앤티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당치땡)’가 지난 5월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2024 말레이시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FIM2024)’에 참가해 일정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2024 말레이시아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FIM2024)’는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 약 130여개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참여했다.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담은 치킨’을 소개하며 ‘청담동 트러플치킨’, ‘남포동 마통갈비’ 등 다채로운 메뉴를 보유한 ‘당치땡’은 육즙과 바삭함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와 레시피를 통해 땡기는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가 K-푸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인근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두바이 등 각지에서도 가맹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치킨으로써 당치땡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치땡(영문명 ‘cravy for crispy chicken’)은 브랜론칭 1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엔 싱가포르 1호점을 오픈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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