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당치땡은 8월 21일, 중국 쓰촨의 맛을 담은 신메뉴 ‘쓰촨 마라붐’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신메뉴 '쓰촨 마라붐'은 중국 쓰촨의 중독성 있게 땡기는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마라치킨으로 얼얼하면서도 화끈한 중국 전통 마라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해당 신메뉴는 마라 소스와 찰떡궁합인 '분모자 튀김'을 세트 메뉴로 구성하여 최대 24개까지 추가 가능하도록 했다. 분모자 튀김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로 마라치킨과 함께 세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러한 신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인 '마라쉬림프'도 출시되었는데, '마라쉬림프'는 화끈하고 얼얼한 마라소스를 듬뿍 바른 오동통한 새우튀김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다.
당치땡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마라 열풍에 발맞춰 선보인 ‘쓰촨 마라붐’을 시작으로 당치땡은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당치땡의 신메뉴 ‘쓰촨 마라붐’은 출시일로부터 약 100일간 시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치킨 프랜차이즈 당치땡은 8월 21일, 중국 쓰촨의 맛을 담은 신메뉴 ‘쓰촨 마라붐’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신메뉴 '쓰촨 마라붐'은 중국 쓰촨의 중독성 있게 땡기는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마라치킨으로 얼얼하면서도 화끈한 중국 전통 마라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해당 신메뉴는 마라 소스와 찰떡궁합인 '분모자 튀김'을 세트 메뉴로 구성하여 최대 24개까지 추가 가능하도록 했다. 분모자 튀김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로 마라치킨과 함께 세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러한 신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인 '마라쉬림프'도 출시되었는데, '마라쉬림프'는 화끈하고 얼얼한 마라소스를 듬뿍 바른 오동통한 새우튀김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다.
당치땡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마라 열풍에 발맞춰 선보인 ‘쓰촨 마라붐’을 시작으로 당치땡은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당치땡의 신메뉴 ‘쓰촨 마라붐’은 출시일로부터 약 100일간 시즌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