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이포엠에프앤티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당치땡)이 연말을 맞이해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혼모 지원 협회 ‘인트리’를 통한 후원 활동을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당치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연말을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가족대상 지원을 이어 나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경제(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122700121051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이포엠에프앤티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당치땡)이 연말을 맞이해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혼모 지원 협회 ‘인트리’를 통한 후원 활동을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당치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연말을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가족대상 지원을 이어 나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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