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치땡의 심볼인 닭의 모습은 틀에 박힌 양식에서 벗어나 독창적 예술을 창조한 피카소처럼
‘당치땡’도 기존 고정관념을 벗어나 독창적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땡기는 치킨을 창조해 나아갈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독창적인 창조에도 기본은 충실히 지키는 치킨을 만든다는 뜻을 담아 가장 기본인 선과 점만으로
닭의 형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메인 컬러는 당치땡만의 유쾌함과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바삭한 치킨을 연상시키며, 열정과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는 레드 컬러는
당치땡이 전하고자 하는 목표와 의지를 선명한 시각적 언어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