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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l 치킨 브랜드 ‘당치땡’ 이색 신메뉴 ‘남포동 마통갈비’ 공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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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랜드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가 지난 6일 리브랜딩 캠페인 신메뉴인 남포동 마통갈비를 처음 선보였다.

당치땡은 최근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슬로건과 함께 리브랜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첫 시그니처 메뉴인 '청담동의 땡기는 맛-청담동 트러플치킨'을 시작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땡기는 맛을 치킨에 담아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부산 남포동의 땡기는 맛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남포동 마통갈비 역시 리브랜딩 캠페인 신메뉴로 개발되었다. 튀김의 느끼함은 줄이고 고기 맛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마통갈비는 '갈비 반+치킨 반' 메뉴가 따로 있어 치킨과 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고객의 선택 옵션에 따라서 통으로도, 잘라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시켰다”고 설명했다.

트렌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해 나가고 있는 당치땡은 브랜드 런칭 1년만에 가맹점 120호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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