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주)(대표 도경백, 이하 베러먼데이)는 지난 13일 게임 개발 전문 기업 멘티스코에서 기분 좋은 월요일 이벤트로 월요병을 날려버리는 직장인 응원 캠페인 ‘먼데이어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담은 치킨 브랜드 ‘당치땡’과 함께 바삭한 치킨을 드리는 치킨차를 제공했다.
19번째로 진행된 ‘먼데이어택’은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기 위한 베러먼데이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직장인의 월요일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먼데이어택은 ‘일하다 치킨이 땡기는 순간들의 사연’을 받아 선정된 신청자의 회사에 직접 방문해 치킨차와 월요병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공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을 과녁에 맞춘 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당치땡 치킨 쿠폰과, ▲닭다리 인형, ▲치킨 과자를 제공했다. 먼데이어택을 신청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베러먼데이커피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도 증정했다.
김한별 사연 당첨자는 “먼데이어택에 당첨돼 치킨차를 받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설렜습니다. 그 전까지 월요일은 어떻게든 버터야 하는 요일이었다면, 먼데이어택과 함께한 월요일은 마치 축제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었고, 동료분 들과 말 그대로 '베러먼데이'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을 만들어준 베러먼데이 담당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러먼데이는 2015년 창립 이래 ‘먼데이어택’을 통해 꾸준히 직장인을 응원해왔다. 먼데이어택은 ‘베러먼데이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경백 베러먼데이 대표는 "월요일을 즐겁게 만들고 싶었다. 먼데이어택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분들에게 기대되는 월요일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고단한 월요일을 겪고 있는 직장인 분들께 바삭한 치킨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소비자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주)(대표 도경백, 이하 베러먼데이)는 지난 13일 게임 개발 전문 기업 멘티스코에서 기분 좋은 월요일 이벤트로 월요병을 날려버리는 직장인 응원 캠페인 ‘먼데이어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담은 치킨 브랜드 ‘당치땡’과 함께 바삭한 치킨을 드리는 치킨차를 제공했다.
19번째로 진행된 ‘먼데이어택’은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기 위한 베러먼데이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직장인의 월요일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먼데이어택은 ‘일하다 치킨이 땡기는 순간들의 사연’을 받아 선정된 신청자의 회사에 직접 방문해 치킨차와 월요병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공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을 과녁에 맞춘 분에게는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당치땡 치킨 쿠폰과, ▲닭다리 인형, ▲치킨 과자를 제공했다. 먼데이어택을 신청한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베러먼데이커피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도 증정했다.
김한별 사연 당첨자는 “먼데이어택에 당첨돼 치킨차를 받기 일주일 전부터 매일 설렜습니다. 그 전까지 월요일은 어떻게든 버터야 하는 요일이었다면, 먼데이어택과 함께한 월요일은 마치 축제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었고, 동료분 들과 말 그대로 '베러먼데이'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을 만들어준 베러먼데이 담당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베러먼데이는 2015년 창립 이래 ‘먼데이어택’을 통해 꾸준히 직장인을 응원해왔다. 먼데이어택은 ‘베러먼데이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경백 베러먼데이 대표는 "월요일을 즐겁게 만들고 싶었다. 먼데이어택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분들에게 기대되는 월요일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치땡 브랜드 관계자는 "고단한 월요일을 겪고 있는 직장인 분들께 바삭한 치킨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소비자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